1. <미쓰백> (이지원 감독)
스토리는 새로울 게 없다지만 여성영화라 새롭게 느껴진다는 미쓰백ㅎㅎ
애호박 나온 영화랑 관객수가 같다니(현재 기준),,,ㅜ 꼭 BEP 넘겼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내리기 전에 무조건 볼 것!_!
2. <크레이지 리치 아시안> (존 추 감독)
릭남시가 서포트 할 때부터 궁금했던!!!
이것도 새로울 것 없는 신데렐라 스토리라지만,, 할리우드에서 아시안 영화라니..!!!
아시안은 닥치고 보러 가겠습니다^^77
3. <퍼스트 맨> (데미언 셔젤 감독)
포스터 찾아보면서 데미언 셔젤 감독인거 알았다...
포스터 마션삘 나서 막 끌리진 않았지만 재밌대서 보려고 했는데 위플래쉬 감독이라니......
진짜 꾸준히 잘 찍는 감독,,,, 믿고 보겠슴다~!^^7
4. <창궐> (김성훈 감독)
개인적으로 왓차 예상 평점 3.4 이상은 킬링타임용으로 잘 봤다~ 느낌이고,
3.0 이상은 킬링타임 했다~ 고
그 이하는 약간 허무한/왜봤지/재미없다 느낌인데,,,
이미 예상 평점 2.8....ㅎ...ㅎㅎㅎ..... 그치만 궁금하니까 보는 걸로,,?
5. <완벽한 타인> (이재규 감독)
포스터나 배우 라인업 봤을 때 보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었는데, 시놉시스 보고는 좀 기대되는?
그치만 "커플모임"에서 좀 빤해보인다.
시간 나면 보고~ 아니면 말고~
6. <보헤미안 랩소디> (브라이언 싱어, 덱스터 플레처 감독)
퀸 1도 모르지만 보고싶은?
요즘 뭔가 위인? 천재적인? 사람의 일대기가 담긴 영화가 좋다ㅋㅋ
이것도 내리기 전에 여유 생기면 봐야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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